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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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토비새,기도의 지팡이 높이 들다!
주후 2017-09-24














9월 9일 토비새,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21세기 시편을 기록하자!

 

지난 9일(토), 토요비전새벽예배를 나온 성도들은 잠시 멈칫했다. 본당 1,2층을 메우고, 3층에도 속속들이 자리를 채우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하나님의 거룩한 ‘신적개입’을 고백케 했던 것. 성도들도 크게 뜬 눈을 감추지 못하고 예배에 집중했다.그랬다. 우리는 팍팍한 인생살이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목마른 자들이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토비새 강단에 한 폭의 그림을 올렸다. 모세는 지팡이를 들었고 홍해는 갈라졌다. 이날의 설교제목이었던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를 그대로 옮겨놓은 그림이었다. 오 목사는 그림을 성도들과 나누며, “토비새가 기도의 지팡이가 되기를 바란다. 토비새는 내 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적 개입이 있는 것이다. 지금 안아주심 본당이 그 흔적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며 모세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든것처럼, 토비새의 현장이 바로 기도의 지팡이가 되길 권면했다.
이날, 주일학교 제자훈련생들도 본당 2층 한 귀퉁이를 가득 메웠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믿음의 4대가 함께한 가정은 물론 어린아이부터 포에버까지 남녀노소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토비새 현장으로 나아온 것이다. 가을사역을 시작하며 온 교회가‘토비새’에 집중하자는 목소리에 모두가 응답한 현장이었다.이어진 찬양과 기도의 시간.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다함께 찬양한 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돌을
옮기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약 4,000명이 모여 기도하는 안아주심 본당엔 곳곳에서 눈물이 터졌고, 은혜의 샘물이 솟았다. 이 기도는 약 10분간 이어졌다. 이날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진 뒤 토비새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의 가슴엔 ‘복음의 물맷돌, 기도의 지팡이,성령의 전신갑주’가 적힌 브로치가 달렸다. 우리는 세상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다. 우리가 달려갈 길은 오직 그 길이다.

 












 

 

9월 16일 토비새,믿음의 용량을 키워 이 시대를 새롭게 하라!

 

지난 16일(토)의 토비새는 갓난아기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세상의 공기를 마신지 겨우 18일된 신생아부터 전남 순천에서 올라온 신생아까지. 모두 46명의 신생아들이 부모의 손에 안겨 강단에 올랐고, 온 교회의 축복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단에는 11년 전 강단축복기도를 받았던 믿음의 자녀로 성장한 ‘화동’으로 함께 강단에 올라, 신생아 부모들에게 꽃을 전했다. 또, 여섯째 자녀를 출산한 김상수 · 김미영 집사 부부에게는 ‘성지순례 지원금’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우리 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섯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게 ‘성지순례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고, 김상수 김미영 집사 부부가 두 번째 그 주인공이 됐다. 신생아 축복기도로 시작된 이날의 토비새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서 목양6팀 특별찬양대가 찬양을 전했고, 온 세대가 연합한 이들은 ‘위대하신 주’라는 찬양과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를 찬양과 율동으로 전했다. 매 주일 강단 설교로 토요비전새벽 예배를 토요비전부흥예배와 같은 은혜로 이끌어 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는 ‘영적인 다림줄, 믿음의 물맷돌’이라는 제목 아래 아모스 7장 4~9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오 목사는 “영적인 다림줄로 우리를 재면 여지없이 우리는 야곱처럼 미약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믿음의 용량이 결정되어야 가치관이 결정되고, 가치관이 우리의 욕망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되면 이 민족과 우리 교회에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사랑의교회 영적인 다림줄을 측정함으로 온 교회에 믿음의 용량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우리 교회는 지난 78년부터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훈련시켜왔다. 이제 훈련받은 평신도들이 ‘일터선교사’의 사명을 갖고 믿음의 용량을 키워 이시대를 새롭게 하리라는 믿음으로 벌떼와 같이 일어나길 소망하고 있다.

 

이해경 기자 haeya@

 








 

 

 
취재 · 구성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