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님
오정현 목사는... About Pastor OH 열정의 비전 메이커 시대를 읽는 창조적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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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뒷모습,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사임교역자 인사나눔 주후 2018-01-07


지난 몇 년간, 우리 교회에서 열과 성들 다해 주님과 성도들, 그리고 교회를 섬겨온 이들이 있다.  교회 곳곳에서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온 이들. 이제, 이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인생의 다른 갈랫길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를 우리와 함께 해온 이들의 사임인사를 [News우리]가 전한다​.

 

“인생의 소중한 시기를 함께했습니다”

김현중 목사 | 청빙, 맑은샘광천교회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를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사역의 기회를 주시고 배움의 기회를 덧붙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과거 교역자수양회로 무척산 기도원에 올랐던 젊은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 영적 기백과 영적 야성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 배움은 지난 5년간 교회가 겪은 어려움을 견디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또 기획실이라는 자리에서 ‘교회는 이렇게 지켜지는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고, 영적 기백과 영적 근육으로 잘 지켜낼 수 있음을 목도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교회를 잘 지키는 또 다른 기획목사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도에서 목자의 심정을 나누겠습니다”

김지희 전도사 | 선교사 파송(인도, 큐오리스선교회)

사랑의교회 3차 면접에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2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는가라는 질문과 비전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감동을 받아, 사랑의교회와 같은 교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비전이라고 답했습니다.

여기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의 비전을 잃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교회에서 10년간 사역을 하며, 목자의 심정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인도 중산층에게 복음으로 훈련시키는 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음을 목도하며 이제 인도 선교사로 나아갑니다. 앞으로 나누게 될 좋은 소식들,

기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예배의 열정과 소중성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임종훈 목사 | 청빙, 인천 성암교회

지난 11년 동안 사랑의교회 사역을 하며 감사하고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섬기며, 많은 것을 배우고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예배에 대한 열정과 소중성을 가슴에 담았고, 이것이 영적 자산이 되어 다음 섬김의 사역지에 쓰임 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지내왔던 모든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며, 영적 기백을 가지고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경호 목사 | 정년퇴임

엊그저께 사랑의교회 사역을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덧 13년 6개월이 지나 정년이 되어 퇴임하게 되었습니다. 정년까지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생각하며,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료 교역자들의 많은 배려 속에서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르며, 제자의 길을 끝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의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비전으로 새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김동규 목사 | 개척

2011년 12월 20일까지 개척를 하던 중에, 사랑의교회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마지막 인터뷰 후, 이듬해 1월 1일부터 사랑의교회 부교역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만 6년의 사역을 마치고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들어올 때는 무엇을 위해 부름 받았는가? 어떤 배움이 있겠는가? 고민했습니다. 지난 6년의 시간을 돌이켜보며, 저는 감히 많은 것을 배웠고, 가슴이 뜨거워졌으며, 많은 은혜를 받고 나가게 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개척의 비전을 갖고 사랑의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들어올 때와는 달리 업그레이드된 교회 비전을 갖고 준비된 마음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참 감사합니다. 함께 사역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참 감사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철승 목사 | 시은소교회

처음 부임을 앞둔 인터뷰에서 사랑의교회에 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조금은 철없이 ‘목사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목사였지만 목사가 되고 싶다는 대답은 저의 야생마 같았던 인생을 대변한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축도 많이 됐고, 겁도 알게 됐고, 인내도 배웠습니다. 기다림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목사가 되어가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의교회 안에 생명사역이 어느 사역에나 묻어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여기서 배운 생명사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사역지가 다시금 비상할 수 있는 교회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취재 · 구성 : 커뮤니케이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