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사랑의교회에서 현재 제2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오정현 목사는 주님을 닮아 온전한 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실천적 소명을 가지고 섬겨야 한다는 신념을 굳게 세우고, 이에 쓰임 받고자 겸손하게 낮아지려고 애쓰는 열정의 목회자이다.
1956년 경북 의성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4대째로 내려온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라났다. 숭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탈봇신학교와 칼빈신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옥한흠 목사의 권유로 미국 이민자들을 위한 예배와 양육, 교제의 센터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개척하였다.
초대 담임목사로 섬겼던 옥한흠 목사에 이어, 청빙을 통해 지난 2003년 8월에 부임하여 사랑의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는 초대 옥한흠 목사가 건실하게 쌓아 올린 제자훈련이라는 토대 위에서, 지난 30년 넘게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기며,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사회 변화에 발 맞춘, 소위 온전론에 기반한 '제자훈련 2.0'이라고 불리우는 제자훈련의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가족으로 아내인 윤난영 사모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