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제2대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는 윤난영 사모와 슬하에 2남을 (오기원, 오기선)을 두고 있다.

옥한흠 목사가 건실하게 쌓아 올린 제자훈련이라는 장작 위에 뜨거운 기도운동의 불을 지피고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 세계선교'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

영혼 구원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루어지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도록 섬기며 돕고 싶다는 윤난영 사모.

'책임감, 성실성,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라는 큰 틀의 가정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오기원, 오기선 형제.

현재, 오기원 목사는 강남에서 [New Seoul Church]를 개척하였고, 오기선 형제는 사마리탄펄스 대표로 있다.
오기원 목사는 양희주(모니카) 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2녀(오주하(에덴), 오주영(에일라))를 두고 있다.

단란한 오정현 담임목사의 가족을 소개합니다.